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코스닥도 강보합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1-05 11:0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코스닥도 강보합세
▲ 5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12.04포인트(0.53%) 상승한 2268.02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12.04포인트(0.53%) 상승한 2268.02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12.22포인트(0.54%) 높은 2268.2에 장을 시작한 뒤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홀로 주식을 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2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688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49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매파적인 내용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됐음에도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4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5%), 나스닥지수(0.69%)가 일제히 올랐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우진아이엔에스(29.92%), 삼성중공업우선주(29.93%)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아이에스동서(27.81%), 진원생명과학(11.85%) 등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화학(-1.83%), 삼성SDI(-1.16%), 현대차(-0.93%), 기아(-0.81%) 주가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1.36%), 삼성바이오로직스(1.89%)주가가 오르고 있으며 네이버(3.84%), 카카오(3.77%) 등 성장주 종목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17포인트(0.17%) 소폭 상승한 684.8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11포인트(0.31%) 오른 685.78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113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홀로 주식을 사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735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36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삼진(29.85%)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밖에도 휴마시스(20.22%), 에스맥(19.23%), 리더스 기술투자(16.08%) 종목 주가가 많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0.53%), 엘앤에프(-1.53%), HLB(-0.53%)를 제외한 7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6%), 카카오게임즈(1.43%), 에코프로(0.09%), 리노공업(0.32%) 주가가 오르고 있으며 펄어비스(3.99%), 셀트리온제약(2.80%), 스튜디오드래곤(2.25%) 주가는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