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나증권 "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 게임업종 전반 매수세 유입 가능성"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1-05 08:5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게임주를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5일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흥행으로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테마체크 항목으로 ‘게임’을 꼽았다. 
 
하나증권 "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 게임업종 전반 매수세 유입 가능성"
▲ 5일 하나증권은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게임’을 꼽았다. 사진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에버소울'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인아크에서 개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버소울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서브컬처 장르로 글로벌 사전 예약에서만 130만 명을 돌파했다.

하나증권은 중국 게임시장 개방 기대감도 게임주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지난해 말 중국 정부는 한국 게임 8종을 포함한 모두 44종의 외국산 게임의 수입을 허가했다. 국내 게임이 중국에서 수입 허가를 받은 것은 1년 6개월 만이다. 

하나증권은 “다만 ‘검은사막M’ 흥행 실패에 비춰볼 때 중국 진출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게임 관련주로는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조이시티 등을 제시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