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충청권 신도시 아산탕정2 도시개발 계획 수립, 2024년 착공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04 15:0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충청권 신도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아산탕정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계획을 5일 공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 충청권 신도시 아산탕정2 도시개발 계획 수립, 2024년 착공
▲ 국토부가 충청권 신도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아산탕정2 신도시 조감도. <국토교통부>

이를 통해 국토부는 천안아산역 인근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자율주행 자동차·소재부품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를 육성·지원하고 배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해 주거·산업·연구가 융합된 복합 혁신 성장 거점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산탕정2 신도시는 약 42만㎡ 규모의 일자리 공간(전체 면적 11.8%), 약 105만㎡에 해당하는 공원·녹지·하천(전체 면적 29.4%), 약 2만2천 세대의 주택(인구 약 4만6천 명) 등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특히 아산탕정2 신도시에 전략적 개발이 필요한 중심상업·업무용지, 산·학·연이 융합된 연구개발(R&D)타운, 주거·공원·학교를 연계한 복합커뮤니티 타운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별계획구역이란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특별한 건축적 프로그램에 따라 복합적 개발이 필요한 구역을 말한다. 

국토부는 계획달성을 위한 특화전략으로 △미래 전략산업 유치와 연구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 생태계 구축 △주거·일자리·문화·상업 시설을 걸어서 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15분 도시 조성 △재해에 안전한 도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및 제로에너지타운 등의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도시 등을 제시했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을 거쳐 구체적 실시계획이 확정되면 2024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길병우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아산탕정2의 개발계획 수립으로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