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 대금 3500억 조기 지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1-03 08:5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그룹이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4천여 곳의 중소 협력사에 대한 결제 대금 3500억 원을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18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 대금 3500억 조기 지급
▲ 현대백화점그룹이 중소 협력사에 결제 대금 지급을 앞당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시장이 경색된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결제 대금을 빨리 지급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5천여 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이지웰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9천여 곳이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연간 6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며 2월 중순 신청 접수를 받아 3월에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