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서울 강남3구와 용산 빼고 부동산 규제지역 다 푼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02 17: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만 남기고 부동산 규제지역을 모두 해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정부부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해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국토부, 서울 강남3구와 용산 빼고 부동산 규제지역 다 푼다
▲ 정부가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만 남기고 부동산 규제지역을 모두 해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정부는 서울에서 집값 상승 우려가 큰 강남3구와 대통령실 이전·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개발호재로 주목도가 높아진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국에서 서울 전체와 과천, 성남(분당·수정구), 하남, 광명 등 경기 4개시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남아있다.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해제되면 주택담보대출 비율과 청약조건, 전매제한 등 규제가 완화된다. 또 양도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도 큰 폭으로 줄어든다.

정부는 앞서 2022년 11월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과천과 성남, 하남, 광명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 인천, 세종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했다.

정부는 2022년 6월과 9월에도 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