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황병우 취임, "위기대응 강화해 발전 계기로 삼겠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02 16:4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 황병우 취임, "위기대응 강화해 발전 계기로 삼겠다"
▲ 황병우 DGB대구은행 은행장(가운데)이 2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DGB대구은행 본사에서 열린 추임식에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 DGB대구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황병우 DGB대구은행 은행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엄중한 시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2023년을 다짐했다.

황 행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학위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DGB대구은행은 황 행장이 1967년생으로 DGB금융그룹 출범 이후 최연소 은행장이라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은 “황 행장은 DGB대구은행에서 지방은행 최초로 기업 경영컨설팅을 도입하고 그룹 인수합병(M&A)를 총괄하는 등 금융 산업과 조직 운영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은행장으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이날 대구시 수성동 본점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엄중한 시기 중책을 맡아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각파도와 지역경제 침체 장기화 등의 어려움을 힘을 모아 극복해 은행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