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개인 매수세로 장중 상승, 코스닥도 올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1-02 11: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36분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4.27포인트(0.64%) 높은 2250.67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개인 매수세로 장중 상승, 코스닥도 올라
▲ 2일 오전 10시36분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4.27포인트(0.64%) 높은 2250.67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 전광판.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3.55포인트(0.61%) 높은 2249.95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6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7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0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2월30일 다우30산업평균지수(-0.22%),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25%),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0.11%)가 모두 내렸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제일파마홀딩스(16.56%), 영진약품(8.31%), 제일약품(7.86%) 등 제약주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1.08%), 삼성바이오로직스(1.22%), SK하이닉스(0.67%), LG화학(2.50%), 네이버(0.85%), 카카오(1.13%) 주가가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90%), 삼성SDI(3.72%), 현대차(5.96%), 기아(4.38%) 종목 주가는 3% 이상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6.82포인트(1.00%) 높은 686.1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사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0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는 114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4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피제이전자(29.95%)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밖에 경남제약(19.78%), 진시스템(19.47%), 노을(15.12%), 멕아이씨에스(13.48%) 등 종목 주가도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55%), 에코프로비엠(2.93%), 카카오게임즈(1.23%), HLB(0.35%), 셀트리온제약(1.20%) 주가가 오르고 있고 엘앤에프(7.67%), 에코프로(6.21%)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리노공업주가에는 변동이 없고 펄어비스(-3.10%), 스튜디오드래곤(-2.33%)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