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조현준 효성그룹 신년사, "고객 목소리 경청한 '고객 몰입 경영'으로 생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1-02 10:5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고객 몰입 경영’을 강조했다.

조현준 회장은 2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VOC(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 활동을 진화시켜 고객 몰입경영으로 나아가야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7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준</a> 효성그룹 신년사, "고객 목소리 경청한 '고객 몰입 경영'으로 생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고객 몰입 경영' 원년으로 선포했다.

효성그룹의 고객 몰입(Customer Obsession) 경영은 고객 최우선 주의를 실천하는 것으로 경영전략, 관리시스템, 조직문화, 리더십 등 경영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이 가장 중심이 되는 경영을 뜻한다.

조 회장은 글로벌 경제 불황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회장은 고객이 현재 요구하는 납기, 품질 등을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예상하지 못한 미래의 수요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반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을 다면적, 다차원적으로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고객 몰입 경영의 실천이야 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앞서 나가는 효성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며 “지혜와 민첩함을 상징하는 토끼처럼 영민하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로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