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이너' 휴버트 리 디자인팀장 부사장 임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2-30 10:0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이너' 휴버트 리 디자인팀장 부사장 임명
▲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이너 출신 이일환 삼성전자 부사장(사진)이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디자인 팀장으로 임명되면서 새로운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이너 출신 이일환(휴버트 리)씨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삼성전자는 30일 뉴스룸을 통해 최근 영입한 이일환씨를 부사장에 임명하고 MX(모바일 경험) 디자인 팀장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20년간 디자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최고디자인책임자를 지낸 전문가다. 이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많은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 부사장에게 갤럭시S시리즈, Z시리즈, 갤럭시 탭 등과 같은 갤럭시 제품의 디자인을 맡긴다.

삼성전자는 이 부사장의 독특하고 선견지명 있는 디자인 감각이 갤럭시의 외관과 감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일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산업을 변화시킨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품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모바일 혁신의 첨단에 서있는 삼성전자에 합류하고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감성을 이끌 팀을 맡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