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앱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 보험업계 최초 오픈뱅킹 참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9 15: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교보생명은 자사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교보생명 앱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 보험업계 최초 오픈뱅킹 참여
▲ 교보생명은 자사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보험회사 가운데는 최초다. 

교보생명은 이번 서비스로 보험 정보가 다른 금융기관에도 제공돼 고객들이 은행, 증권 등 다른 금융기관 앱에서도 가입한 보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2023년 상반기 오픈뱅킹 계좌이체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추가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을 세웠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오픈뱅킹 참여는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뱅킹을 통해 보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이체 서비스까지 제공하면 고객은 교보생명 앱을 통해 금융 모든 영역에 걸친 유용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맞춤형 금융서비스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LG화학 재무위기 다급하다, CFO 차동석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일부 매각 언제 꺼낼까
[씨저널] LG화학 석유화학 공급과잉 대비했는데, 신학철 '꾀 있는 토끼 굴 3개 파놓..
위기에 강했던 신학철 LG화학 비주력 사업 빠르게 매각, '구광모의 안목' 압박도 크다
'트럼프 효과'에 웃지도 울지도 못한 모나미, 송하경 '대표 문구 기업' 좋지만 뷰티 ..
[채널Who] 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끝없는 베팅, 비트코인 '빚투' 성공할까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