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넷마블 조이시티 주가 장중 뛰어, 중국 게임판호 발급에 게임주 강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29 14:2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중 게임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중국의 대규모 게임 판호 발급이 이뤄지면서 국내 게임주를 향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넷마블 조이시티 주가 장중 뛰어, 중국 게임판호 발급에 게임주 강세
▲ 오후 1시47분 기준 넷마블 주가는 코스피시장에서 전날보다 16.76%(8600원) 급등한 5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사진은 전날 게임 판호를 발급받은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오후 1시47분 기준 넷마블 주가는 코스피시장에서 전날보다 16.76%(8600원) 급등한 5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15.40%(7900원) 높은 5만13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갔다.

조이시티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20.63%(750원) 급등한 4385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전날보다 8.67%(315원) 높은 395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이 밖에 데브시스터즈(10.24%) 주가가 10% 이상 상승했고 티쓰리(6.47%), 카카오게임즈(6.16%), 액션스퀘어(5.37%), 룽투코리아(5.23%) 등 게임주 주가도 5% 이상 오르고 있다. 

웹젠(4.04%), 엔씨소프트(4.04%), 넥슨게임즈(3.95%) 등 주가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41%(32.15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전날 중국 정부가 여러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넥슨, 넷마블, 엔픽셀 등의 게임이 중국 내 서비스를 허가받았다. 

중국 대규모 게임 판호 발급이 게임주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자 판호 발급 재개는 콘텐츠 섹터 전체의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은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콘텐츠 시장으로 2023년 중국 게임 시장 규모는 45조 원 이상으로 미국과 유사한 규모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중국은 일본과 함께 가장 큰 서브컬쳐 시장으로 판호 발급 재개는 국내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에 특히나 수혜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