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올해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뉴욕증시 부진에 장중 약세, 코스닥도 하락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29 11:2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 돌아온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부진했던 점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뉴욕증시 부진에 장중 약세, 코스닥도 하락
▲ 29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2포인트(1.24%) 낮은 2252.13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2포인트(1.24%) 낮은 2252.1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72포인트(0.65%) 낮은 2265.73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팔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764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119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278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현지시각으로 28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20%), 나스닥지수(-1.35%)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CJ씨푸드1우선주(19.48%), CJ씨푸드(17.79%), 넷마블(17.54%) 등 종목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0.11%), LG화학(0.50%) 종목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에는 변동이 없다.

삼성전자(-1.59%), 삼성바이오로직스(-0.84%), SK하이닉스(-1.32%), 삼성SDI(-0.66%), 현대차(-1.30%), 기아(-1.97%)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89포인트(1.72%) 낮은 680.4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2포인트(0.15%) 낮은 691.35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다시 빠르게 하락폭을 늘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가 홀로 156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홀로 주식을 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241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8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신스틸(29.91%)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밖에 조이시티(24.21%), 코콤(23.08%), 대호특수강(21.43%) 등 종목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카카오게임즈(7.94%)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 엘앤에프(0.29%), 펄어비스(2.09%), 스튜디오드래곤(0.35%)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4.43%), 에코프로비엠(-0.43%), HLB(-3.39%), 에코프로(-1.42%), 셀트리온제약(-3.70%), 리노공업(-2.26%) 주가가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