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100만 원대 지켜,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크라켄 내년 일본 철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8 17:1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일본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2100만 원대 지켜,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크라켄 내년 일본 철수
▲ 28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2023년 1월31일 일본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8일 오후 5시0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9% 내린 2119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1% 내린 152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32% 하락한 30만9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54%), 도지코인(-5.24%), 에이다(-4.99%), 폴리곤(-3.56%), 다이(-0.31%), 폴카닷(-3.99%), 트론(-1.36%)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앞서 24시간 동안 1.3% 하락한 1만6700달러를 기록했다”며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로 발생한 악영향이 더 커지고 있지만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2023년 일본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이날 크라켄이 2023년 1월31일 일본 금융청 등록 취소를 한다고 보도했다. 

크라켄은 “일본 금융청 지침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크라켄의 고객은 2023년 1월23일까지 법정화폐와 가상화폐를 찾아가야 한다”며 “가상화폐를 콜드월렛으로 이전하거나 엔화는 일본 은행 계좌로 인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