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우울증 치료제 개발 추진, 뉴로라이브와 후보물질 공동 연구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2-12-28 11: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우울증 치료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대웅제약은 27일 바이오 벤처기업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 우울증 치료제 개발 추진, 뉴로라이브와 후보물질 공동 연구
▲ 대웅제약은 27일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뉴로라이브와 비마약성 경구 우울증 치료제 ‘NR-0601’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대웅제약은 제제개선 연구,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CMC),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임상시험 자문을 맡는다. 뉴로라이브는 비임상개발 및 시험, 규제기관 논의, 임상시험 신청, 임상 개발을 담당한다.

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중추신경질환을 연구한다.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을 활용해 우울증 분야의 첫 후보물질로 NR-0601을 개발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NR-0601은 여러 표적을 대상으로 작용해 기존 경구용 항우울제보다 빠르고 강한 회복 효과를 보인다. 또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뉴로라이브와 한층 진화된 우울증 치료제 연구개발에 협력하게 됐다”며 “대웅제약은 차세대 항우울제 개발을 통해 현대인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