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우리금융 인수설에 유안타증권 주가 변동성 확대, 양측 모두 "사실무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7 11: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안타증권 주가가 우리금융그룹의 인수설에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과 우리금융 양측은 매각설과 인수설을 각각 강하게 부인했다.
 
우리금융 인수설에 유안타증권 주가 변동성 확대, 양측 모두 "사실무근"
▲ 27일 유안타증권 주가가 매각설에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10분 코스피시장에서 유안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3.66%(90원) 오른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8.94%(220원) 상승한 2680원에 장을 시작해 장 초반 20.93%(515원) 뛴 297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장 초반과 비교해 상승세가 크게 꺾였지만 여전히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54%(12.42포인트) 오른 2329.56을 나타내고 있다.

유안타증권 매각설에 주가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스토마토는 투자금융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안타그룹이 유안타증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금융이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단독 보도했다.

유안타그룹이 유안타증권 매각을 위해 우리금융과 멘데이트(딜 주관사) 계약을 맺었다는 구체적 내용도 전했다.

유안타증권과 우리금융은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유안타증권 인수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내용이 전혀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도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근거가 전혀 매각설”이라며 “대만 본사에서도 매각설 유포 경위에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일한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에 법적조치를 강구하는 등 단호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