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 기대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6 14: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정보통신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사업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정보통신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 기대받아
▲ 26일 롯데정보통신 주가가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2시10분 코스피시장에서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14%(1400원)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0.88%(200원) 상승한 2만3천 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24%(5.48포인트) 오른 2319.17을 보이고 있다.

전기차 충전사업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과 협업, 특수목적법인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한 대외사업 확대 등으로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사업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사업을 통해 통합모빌리티사업 성장성이 가시화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과 시너지를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그룹은 전국 350개가 넘는 유통사업장 내 주차장 공간 일부를 전기차 충전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국내 유통사업장 주차면수는 16만 면에 이르는데 이 중 2023년까지 3200면을 전기차 충전 주차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롯데정보통신의 전기차 충전기 이브이시스가 1만3천기 이상 쓰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전기차 충전사업을 위해 1월 국내 전기차충전기제조업체인 중앙제어를 인수했다.

중앙제어는 8월 사용자와 앱, 충전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충전 운영플랫폼 브랜드 이브이시스를 출시하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롯데정보통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3만5천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