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급등, 우리금융에 인수될 가능성 부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6 11:5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급등, 우리금융에 인수될 가능성 부각
▲ 26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우리금융지주 피인수설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1시40분 코스닥시장에서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22%(400원)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09%(275원) 상승한 33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 19.50%(590원) 뛴 361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우리금융이 다올인베스트먼트를 품을 수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머니투데이는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전에서 우리금융이 우선협상자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단독 보도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최대주주인 다올투자증권은 현재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평가된다.

1981년 설립돼 지금껏 국내외 1200여개 벤처기업에 2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최근 대표적 투자사례로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이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