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전용플랫폼 전기차, 글로벌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 받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2-25 15:2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가 글로벌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탑재된 전기차들이 주요 글로벌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나타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전용플랫폼 전기차, 글로벌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 받아
▲ 글로벌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 받은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모습들.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은 모두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차량 전면부 일부만 충돌시켜 안전성을 평가하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시행하는 등 가장 엄격한 기준을 내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가 아닌 파생 전기차모델들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은 모든 안전항목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얻어냈다.

현대차그룹은 내연기관 자동차를 포함해 모두 15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현대차 투싼, 팰리셰이드, 싼타페, 넥쏘, 기아 EV6, K5, 스팅어, 제네시스 G90. G80, G70, GV80, GV70이 최고등급을 받은 내연기관 모델로 꼽혔다.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들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아이오닉5가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과 9월에는 EV6와 GV60가, 11월에는 아이오닉6가 같은 등급인 별 다섯을 따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