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파 연일 이어져 한전 전력수요 역대급, 정승일 "수급 안정에 만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12-23 14:3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파 연일 이어져 한전 전력수요 역대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1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승일</a> "수급 안정에 만전"
▲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정승일 사장이 서울 서초동 소재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설비 운영 및 관리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의 현장점검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력수요가 겨울철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데 따른 대응이다. 사진은 정 사장(가운데)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한국전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겨울철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경신됐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정승일 사장이 서울 서초동 소재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설비 운영 및 관리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의 현장점검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력수요가 겨울철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데 따른 대응이다.

12월 들어 전력수요는 19일 91.7GW(기가와트)에서 21일 92.7GW, 22일 93.0GW에 이어 23일에는 94.5GW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정 사장은 “주요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올 겨울에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을 대비해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수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집중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전국적 한파로 난방용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전라권 및 충청권의 계속되는 폭설로 태양광 발전량 급감 등이 복합 작용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다만 전력수급 예비율은 13% 이상 수준을 기록해 안정적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에도 '신년랠리' 이어가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