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뉴욕증시 전날 상승에 힘입어 장중 2340선 회복, 코스닥도 오름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22 11:2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나란히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84포인트(0.77%) 높은 2346.7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뉴욕증시 전날 상승에 힘입어 장중 2340선 회복, 코스닥도 오름세
▲ 22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84포인트(0.77%) 높은 2346.79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05포인트(0.47%) 높은 2340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늘려 234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기관투자자가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사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12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41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402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기업 호실적과 인플레이션 둔화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으로 21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6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49%), 나스닥지수(1.54%)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 초록뱀헬스케어(29.53%), 대원화성(20.43%), 금비(15.75%), 알루코(13.04%) 등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0.86%), LG에너지솔루션(0.52%), 삼성바이오로직스(0.86%), SK하이닉스(0.64%), LG화학(0.81%), 삼성SDI(0.16%), 현대차(1.28%), 네이버(1.11%), 기아(1.61%), 셀트리온(0.84%) 종목 주가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65포인트(1.08%) 오른 713.3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대비 4.77포인트(0.68%) 높은 710.47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상승폭을 늘렸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담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41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19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53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인포마크(29.90%)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밖에 현우산업(19.81%), 헝셩그룹(17.58%) 등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1.23%), 에코프로비엠(1.00%), 카카오게임즈(0.23%), 에코프로(0.51%), 리노공업(2.39%)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엘앤에프(4.65%), HLB(3.07%) 주가는 3% 이상 크게 오르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0.11%), 스튜디오드래곤(-1.59%)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