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캄보디아 인연 로타와 아산병원 재회, "기적 만든 의료진에 감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2-12-22 09:4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여사가 지난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만났던 캄보디아 아동 로타를 만나 격려했다.

대통령실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2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로타를 만나 “다시 걷고 뛸 만큼 회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건강을 되찾아 만나자는 약속이 결국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건희 캄보디아 인연 로타와 아산병원 재회, "기적 만든 의료진에 감사"
▲ 김건희 여사가 12월2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에서 회복하고 있는 로타를 만나 교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타는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던 중 11월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김 여사와 만났다. 당시 김 여사를 만난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후원 문의가 쇄도해 이달 초 한국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로타의 치료비는 아산재단과 서울아산병원이 지원하며 그 외 국내 체류비 등은 후원금으로 처리되고 있다.

김 여사는 로타를 치료해 준 의료진에 감사를 표시했다.

김 여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한 달여 만에 기적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나라와 캄보디아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큰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

로타도 김 여사의 관심과 담당 의료진의 치료에 고마워했다.

로타는 “치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사님은 저의 은인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의료진에 따르면 로타의 건강은 많이 호전된 것으로 파악된다.

의료진은 “당시 캄보디아에서는 로타를 계속 안아 줄 수 밖에 없었다”며 “하지만 걷는 것조차 어려웠던 로타가 이번 수술로 스스로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