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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100만 원대 공방, FTX 파산 이후 안정 찾을 것이란 전망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2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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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 원대를 유지했다.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CEO)였지만 바하마에서 체포된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으로 송환된다.
 
비트코인 2100만 원대 공방,  FTX 파산 이후 안정 찾을 것이란 전망도
▲ 22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가 바하마에서 미국으로 송환된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2일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0% 내린 2189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8% 내린 158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77% 하락한 32만2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31%), 도지코인(-1.86%), 에이다(-2.55%), 폴리곤(-1.34%), 폴카닷(-2.91%), 트론(-0.31%)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FTX 파산 이후 안정을 찾으며 앞서 11월보다 2% 하락하는 데 그쳤다”며 “향후 평탄한 시세 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였지만 지금은 파산한 FTX의 최고경영자였던 샘 뱅크먼프리드가 21일(현지시각) 바하마에서 미국으로 송환된다. 

AFP에 따르면 바하마 검찰은 이날 바하마에서 붙잡힌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 검찰의 송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미국 검찰로부터 사기 등 8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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