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3거래일 연속 내리며 2350대 마감, 코스닥도 하락세 이어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19 16:3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내리며 235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85포인트(0.33%) 내린 2352.1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3거래일 연속 내리며 2350대 마감, 코스닥도 하락세 이어가
▲ 19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미국 증시 부진 영향 등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24포인트(0.39%) 하락한 2350.78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장중 한 때 2342.28까지 밀리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경기침체 우려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미국 증시 약세로 하락 출발한 뒤 일본의 완화정책 변경 가능성, 중국의 코로나 확산 등 아시아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보이며 운수장비 등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기관투자자 홀로 코스피 종목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장중 28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236억 원어치와 17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섬유의복(-1.7%)과 기계(-1.4%), 운수장비(-1.4%), 의약품(-1.3%)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SK하이닉스(0.77%), 삼성전자우선주(0.19%), 네이버(1.66%) 등 3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0.72%)과 삼성바이오로직스(-1.68%), LG화학(-1.86%), 삼성SDI(-3.00%), 현대차(-2.15%), 기아(-2.65%) 등 6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시총 1위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5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3%) 하락한 717.2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출발해 장 초반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오후 장 들어 매도세가 나오며 다시 하락 전환해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은 경기침체 우려 증가에 따른 나스닥지수 하락 영향으로 IT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나오며 약보합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장중 39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326억 원어치와 3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운송장비부품(-1.3%)와 IT부품(-1.2%), 운송(-1.1%) 등이 많이 내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에코프로비엠(-0.79%)과 엘앤에프(-3.37%), HLB(-2.30%), 에코프로(-0.61%) 등 4종목을 제외한 6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3.58%)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셀트리온제약(2.87%), 펄어비스(2.73%), 셀트리온헬스케어(0.62%), 카카오게임즈(0.45%), 리노공업(0.3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2.5원 내린 1302.9원에 장을 마쳤다. 원화는 3거래일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