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자 지원방안과 전세사기 근절방안을 논의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원희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세사기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 홀로 고통을 감내하라고 할 수 없다”며 “정부가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토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역할분담을 통해 인천시를 포함한 지역별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해 법률자문과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피해회복 지원방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임시거처도 마련하기로 했다.
원 장관은 “경매가 진행돼 머물 곳이 없는 피해자들을 위해 저금리 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며 HUG와 LH가 가진 주택을 활용해 피해자들이 머물 임시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천시청과 미추홀구청이 중심이 돼 피해 임차인의 수와 피해보증금 규모, 선순위 근저당 현황, 경매진행 상황, 보증가입 여부 등 정확한 실태파악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임민규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