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CU 가맹점 상생안 발표, 폐기지원 늘리고 안 팔리면 반품 지원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가맹점의 매출 증가를 위해 상생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CU는 폐기지원금 한도를 늘리고 장기간 판매되지 않는 상품에는 반품 지원비를 제공하는 내용의 2023년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편의점 CU 가맹점 상생안 발표, 폐기지원 늘리고 안 팔리면 반품 지원
▲ 편의점 CU가 관련 예산을 20% 높여 잡은 2023년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마련했다.

CU는 내년도 상생지원안 실행을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0% 이상 늘리기로 했다.

우선 CU는 가맹점에 지원하는 폐기지원금 한도를 한 달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인다.

장기간 안 팔리는 상품에 대한 반품 지원금도 도입해 가맹점의 신상품 발주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반품 지원금은 직전 분기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분기별로 5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CU는 상생 협력펀드 이자 지원제도의 대출 한도를 기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올린다.

CU는 지난해 도입한 상생안이 점포 매출을 끌어올리며 효과를 낸 만큼 올해는 제도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지원범위는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