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휴대폰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 면제 서비스 출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6-30 18:5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중고 휴대폰 보상과 휴대폰 파손 보험을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LG유플러스는 새 휴대폰을 18개월 사용한 뒤 이를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인 ‘R클럽’을 7월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휴대폰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 면제 서비스 출시  
▲ LG유플러스가 7월1일 중고 휴대폰 보상과 휴대폰 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인 'R클럽'을 출시한다.
R클럽의 기본 할부기간은 30개월이다. R클럽 가입자는 처음 18개월 동안 할부금을 납부한 뒤 해당 휴대폰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는 휴대폰을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잔여 할부금을 내면서 사용할 수도 있다.

R클럽은 휴대폰 보험 프로그램과 결합된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가 R클럽을 선택하면 30개월 동안 휴대폰이 고장났을 때 수리비의 최대 30%, 금액으로 최대 5만 원까지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R클럽을 이용하려면 보험사 제휴 상품인 ‘폰케어플러스 옵션’에 가입해야 한다.

폰케어플러스 옵션의 한달 이용료는 5100원으로 18개월치 요금은 9만18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폰케어플러스 옵션의 이용료를 고객 등급에 따라 일부 할인해주기로 했다.

R클럽 가입자는 18개월 동안 할부금과 추가로 최대 9만1800원을 내고 새 휴대폰을 잔여 할부금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 박상훈 PS모바일마케팅부문장은 “R클럽은 기존 중고 휴대폰 보상혜택과 단말기 파손 보장혜택을 합친 프로그램”이라며 “R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새 휴대폰으로 바꿀 때 부담을 줄이고 수리비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