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지바이크와 손잡고 제주도에서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 상용화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12-18 11: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지바이크와 손잡고 제주도에서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 상용화 추진
▲ (왼쪽부터)이영준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상무와 김성하 지바이크 CFO,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과 김용남 마이크로웍스 대표가 12월15일 제주도 교통항공국에서 열린 업무협약을 마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KT >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전동킥보드 대여 전문업체 지바이크와 손잡고 제주도에서 운전자의 사고를 방지하고 불법주차를 예방할 수 있는 지능형 모빌리티 신기술을 도입한다.

KT는 지난 15일 제주도 교통항공국에서 제주도 및 마이크로웍스, 지바이크와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 개발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영준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상무와 김성하 지바이크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과 김용남 마이크로웍스 대표 등 관계자가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KT가 제주도에 상용화하는 지능형 모빌리티기술은 2개의 카메라 및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를 활용해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보행자 및 차량이 접근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전동킥보드가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해 교통사고를 방지한다.

운전자가 전동킥보드를 반납할 때 올바른 장소에 주차를 했는지 파악하는 기술도 도입된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 주차 위치를 판단해 불법주차가 이뤄졌다고 판단되면 관제시스템을 작동해 빠르게 킥보드를 회수하고 운전자를 제재할 수 있다.

마이크로웍스가 모빌리티용 사물인터넷 관제시스템을, KT가 클라우드 및 통신 회선을 제공하며 제주도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분석한다.

KT의 지능형 모빌리티기술 적용은 내년 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시범기간 동안 진행된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도 이뤄진다.

이영준 본부장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 자율주행 생태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