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전법 개정안 국회 법안심사소위 통과, 회사채 발행한도 2.5배 상향 담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12-15 15:3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법 개정안 국회 법안심사소위 통과, 회사채 발행한도 2.5배 상향 담겨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5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전법 개정안에는 한전채 발행한도를 현행 ‘자본금과 적립금 합의 2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진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가 현행보다 2.5배 상향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5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르면 이날 중 전체회의까지 열고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 및 자구 심사를 거친 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임시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을 연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에는 한전채 발행한도를 현행 ‘자본금과 적립금 합의 2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영위기 해소를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6배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예외도 허용된다.

한전의 자구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한전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금융시장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한전채 발행 최소화 및 재무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도 명문화된다.

다만 한전법 개정에 따른 한전채 발행한도 상향은 2027년 12월31일까지만 유지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