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회장 이명희 한남동 자택, 8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12-14 10:1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8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4일 공개한 ‘2023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라길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2023년 공시가격이 280억3천만 원으로 예정됐다.
 
신세계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한남동 자택, 8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사진)이 8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이 집은 이명희 회장의 자택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가 주택에 오른 집이다.

올해 공시가격인 311억 원과 비교하면 내년에는 가격이 30억 원가량 하락하는 것이지만 8년째 전국 최고가 주택이라는 타이틀은 유지하게 됐다.

전국에서 2번째로 비싼 단독주택은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120길에 위치한 주택으로 내년 공시가격은 182억 원이다. 이 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은 205억9천만 원이었다.

3위는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길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내년 공시가격 예정액이 168억 원이다. 올해보다 약 16억7천만 원 하락하는 것이다. 이 주택은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보유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다길의 단독주택은 전국에서 4번째로 비싼 집이다. 이 집의 내년 공시가격은 162억7천만 원으로 올해보다 15억 원가량 떨어지게 된다.

5위는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보유한 이태원동 주택으로 내년 공시가격은 161억2000만 원이다.

안정호 시몬스 회장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택(149억8천만 원)이 비싼 집 순위 6위에 올랐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148억8천만 원)이 7위로 뒤를 이었다.

8위는 용산구 한남동의 한 단독주택(137억2천만 원), 9위는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서초구 방배동 다가구 주택(130억6천만 원), 10위는 이동혁 전 고려해운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127억 원) 등이다.

표준주택의 공시가격 상위 10개 주택 가운데 7곳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집중돼 있다. 나머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2곳, 서울 서초구 방배동 1곳 등이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