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가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운용사 KCGI에 메리츠자산운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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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와 매각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KCGI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메리츠금융, '강성부 펀드' KCGI에 메리츠자산운용 매각 추진"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13185011_18148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와 매각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KCGI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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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리츠자산운용의 매각가격을 두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약 3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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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자산운용은 6월 수장을 맡고 있던 존 리 전 대표가 차명 투자 의혹으로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으면서 사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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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신뢰도가 악화하면서 메리츠금융지주가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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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메리츠자산운용 매각과 관련해 “아직 공식화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