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여객수요 내년엔 4700만 명 예상, 올해 1700만 명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2-13 17:1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3년 여객수요가 4700만 명으로 올해보다 2.8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관련 방역규제 완화에 따라 2022년 항공운항은 18만7천 회, 여객은 1709만 명, 항공화물 301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여객수요 내년엔 4700만 명 예상, 올해 1700만 명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3년 여객수요가 4700만 명으로 2022년보다 늘 것으로 바라봤다. 다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사진은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전년과 비교해 항공운항은 42.9% 늘고, 여객은 434.3% 급증하는 것이다. 

반면 항공화물은 1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해상운임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3년 여객수요를 두고 낙관적 전망으로 5370만 명, 중립적 전망으로 4710만 명, 비관적인 전망으로는 4200만 명을 제시했다.

2019년 인천공항을 오간 여객이 7117만 명임을 고려하면 내년에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본 셈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 수요가 2025년이나 돼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봤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023년에는 공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신기술 도입을 통한 새로운 미래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다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