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 자체발행 위믹스와 위믹스클래식 130억 규모 매입해 소각 결정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12-09 14:2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가 자체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와 위믹스클래식을 소각해 투자자 보호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1천만 달러(약 130억 원) 규모의 위믹스와 위믹스클래식을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9일 밝혔다. 위믹스클래식은 위믹스가 출시되기 이전에 위메이드가 발행하던 가상화폐다.
 
위메이드, 자체발행 위믹스와 위믹스클래식 130억 규모 매입해 소각 결정
▲ 위메이드가 국내 4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위믹스 130억 원어치를 매입해 소각한다.

바이백 및 소각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8일까지 90일이며 시간분할 균등주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이백이 완료되면 그 결과도 공시한다.

위메이드는 투자유치와 자산처분, 계열사 대출 등을 통해 바이백 예산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위메이드는 “잠시 멈춰있는 위믹스의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더 빨리 뛰겠다”며 “앞으로도 위믹스 발행량을 줄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