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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하나은행 타다 SGI서울보증, 택시 드라이버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09112029_14214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 총괄부행장, 이정행 타다 대표,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가 8일 ‘택시 드라이버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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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택시 드라이버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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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SGI서울보증과 ‘택시 드라이버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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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드라이버 모집 확대를 지원하고 드라이버들이 부담하는 금융비용을 절감시켜 기업과 드라이버가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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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은 타다가 선정한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보험증권을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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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SGI서울보증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낮은 금리의 대출을 드라이버에게 제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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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대출 취급으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부담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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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의 ‘넥스트 드라이버’는 3년 동안 3600만 원, ‘플러스 드라이버’는 2년 동안 2400만 원의 차량 구매 등 필요자금 대출에서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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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 총괄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서 기업과 드라이버가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면 한다”며 “모두가 상생발전하고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