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주주가치 높이기 위해 자사주 3112억 규모 취득 결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2-08 17:5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8일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112억5천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 주주가치 높이기 위해 자사주 3112억 규모 취득 결정
▲ 현대모비스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112억5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결정을 8일 내렸다. 

현대모비스가 취득하게 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150만 주다. 취득 예상기간은 2022년 12월9일부터 2023년 3월7일까지다.

일반적으로 자사주 매입은 회사 주식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을 때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비해 경영권을 보호하고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활용된다.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면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수가 줄어 주가를 부양하는 효과도 생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취득예정금액 3112억5천만 원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7일 종가 20만7500원과 취득예정주식수 15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며 “앞으로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