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 고형암 치료제 임상 조기종료, "위암 임상2상에 집중"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2-06 16:3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역량과 효율성을 고려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의 고형암 임상1/1b상을 조기 종료하고 위암 임상2상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놈앤컴퍼니는 6일 공시를 통해 GEN-001의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1/1b상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고형암 치료제 임상 조기종료, "위암 임상2상에 집중"
▲ 지놈앤컴퍼니는 6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고형암 대상 임상1/1b상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독일 머크·화이자와 협력해 GEN-001을 개발하고 있다.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요로상피암 등 고형암 환자에게 독일 머크·화이자의 항암제 ‘아벨루맙(제품이름 바벤시오)’과 GEN-001을 병용투여했을 때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1/1b상을 계획했다.

2020년 4월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2020년 11월9일 한국 식품의약국안전처에서 각각 임상 승인을 받았다.

지놈앤컴퍼니는 “독일 머크·화이자와 전략적인 협의를 통해 임상시험 운영을 효율화하고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아벨루맙 GEN-001 병용투여와 관련해 위암 대상 임상2상에 집중하고 고형암 대상 임상1/1b상은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위암 대상 임상2상의 중간 분석결과를 향후 발표하기로 했다.

또 미국 MSD 항암제 ‘펨브롤리주맙(제품이름 키트루다)’와 GEN-001 병용투여에 관한 담도암 대상 임상2상도 11월 식약처 승인을 받은 뒤 환자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