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물산 UAE 바라카 원전 현장 점검, 회장 취임 뒤 첫 해외행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2-06 16:2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물산 UAE 바라카 원전 현장 점검, 회장 취임 뒤 첫 해외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의 삼성물산 건설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뒤 첫 해외현장 행보로 삼성물산의 해외 건설현장을 찾았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날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알 다프라주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취임 뒤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찾아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오지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이 중동지역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2019년 추석 명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하철 공사현장 방문 뒤 3년 3개월 만이다.

바라카 원전조성 사업은 삼성물산이 포함된 ‘팀 코리아’ 컨소시엄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 최초의 해외 원전 건설 프로젝트다.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는 2012년 건설을 시작해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오랫동안 현지에 체류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임직원들이 특히 맣은 사업장이다.

이재용 회장은 바라카 원전을 찾아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원전 3·4호기 건설현장을 돌아본 뒤 현지에서 근무하는 젊은 MZ세대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해외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바람과 각오를 들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임감을 지니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용 회장은 바라카 원전 방문에 앞서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중동지역 법인장들을 만나 현지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대변혁’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은 기회의 땅이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자”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