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장중 2400대로 후퇴, 코스닥도 하락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06 11:1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해 24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4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폭을 줄이며 24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장중 2400대로 후퇴, 코스닥도 하락
▲ 6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97포인트(0.54%) 내린 2406.35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97포인트(0.54%) 내린 2406.3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21.62포인트(0.89%) 내린 2397.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하락폭을 줄였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팔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378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기관투자자도 197억 원 순매도하며 힘을 더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홀로 154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4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79%), 나스닥지수(-1.73%)가 모두 내렸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이 꺾이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세종공업(10.49%) 주가가 10%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0.18%), 삼성바이오로직스(1.56%), 삼성SDI(0.14%)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83%), SK하이닉스(-0.74%), LG화학(-0.72%), 현대차(-0.91%), 기아(-0.30%) 주가가 내리고 있고 네이버(-2.87%), 카카오(-2.59%) 주가는 상대적으로 많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5포인트(1.08%) 내린 725.3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가 홀로 주식을 사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217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36억 원, 기관투자자는 418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위니아(29.80%)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싸이버원(27.73%), 위니아에이드(22.67%), SAMG엔터(22.44%)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를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31%), HLB(0.47%)를 제외한 나머지 8곳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4%), 엘앤에프(-2.17%), 카카오게임즈(-1.85%), 에코프로(-2.03%), 펄어비스(-1.97%), 리노공업(-2.51%), 셀트리온제약(-0.15%), 천보(-1.97%) 주가가 모두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26 3월11일 출시 전망, 프로·엣지·울트라 3종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희토류는 새로운 자원 무기가 될 수 있나?
국힘 6년 만에 당명 변경 공식화, "주말까지 공모 나서 2월 내 마무리"
정부 '재생에너지 3배 확대' 목표 부족한 전력망에 발목, '지역 분산 구조' 필요성 커져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2026 위기탈출 키맨①]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이 그룹 컨트롤타워?, 박학규 삼바 인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