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비락 공장에서 노동자 끼임사고로 사망, 고용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2-04 17:5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식품업체 비락 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비락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A씨가 이날 끼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비락 공장에서 노동자 끼임사고로 사망, 고용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 고용노동부는 4일 비락 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비락은 상시 노동자 50인 이상을 고용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는 업체다.

고용노동부는 비락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경영책임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영책임자 등에게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을 지우도록 하고 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