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전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 출국금지, '이정근 CJ 취업청탁' 의혹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2-04 11:3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노 전 비서실장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 전 청와대 비서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영민</a> 출국금지, '이정근 CJ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사진)이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출국금지를 당했다. <연합뉴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노 전 비서실장이 이 전 사무부총장 취업을 청탁했다고 보고 최근 출국금지했다.

노 전 비서실장은 2020년 이 전 사무부총장이 한국복합물류에 상근고문으로 채용될 당시 취업 과정에 개입해 업무방해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복합물류는 CJ그룹 계열사로 CJ대한통운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통상 국토교통부 추천 인사를 상근고문으로 임명하는데 방송작가 출신인 이 전 사무부총장을 채용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시선이 나왔다.

검찰은 이 전 사무부총장이 2020년 4월 총선에서 낙선한 뒤 노 전 비서실장과 한국복합물류 취업 관련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노 전 실장 혐의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한국복합물류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