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재벌가 3세 포함 9명을 마약법 위반 혐의로 기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2-02 15:1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범 효성가 3세 등을 포함한 재계와 연예계 관련 인물 9명이 마약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범 효성가 3세 조 모씨 등 모두 9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 재벌가 3세 포함 9명을 마약법 위반 혐의로 기소
▲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범 효성가 3세 조씨 등을 포함한 9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사진은 서울경찰청이 압수한 생대마. <서울경찰청>

검찰은 조씨가 올해 들어 대마초를 수차례 피운 것으로 보고 있다.

조씨는 고 홍두영 남양유업 명예회장의 손자인 홍 모씨에 대마초를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씨는 대마초를 직접 유통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앞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또 다른 남양유업 창업주 3세인 황 모씨와 사촌 관계다.

이 밖에도 3인조 가수 그룹 멤버인 미국 국적의 안 모씨, 모 금융지주 전 회장의 사위 등이 함께 마약법을 위반해 재판에 넘겨졌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