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장관급 중앙노동위원장에 김태기 임명,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1-29 16:4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에 김태기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29일 윤 대통령이 공석인 중노위원장에 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노사이익이나 권리분쟁을 조정하는 준사법 행정기관이다. 중노위원장은 장관급이며 임기는 3년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장관급 중앙노동위원장에 김태기 임명,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김태기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신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태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대통령실은 “김 위원장은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등 노사관계 및 분쟁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임명배경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동경제학회장을 역임한 경제학자다. 1975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단국대학교 상경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김 위원장은 1988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 노사정위원회 근로시간단축특별위원, 서울시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노사관련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그는 제17대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각각 한나라당,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