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주가 장중 강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에 매수심리 자극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1-29 12:2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주 주가 장중 강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에 매수심리 자극
▲ 29일 은행주 주가가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에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발언 등의 영향으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5분 코스피시장에서 KB금융 주가는 전날보다 4.46%(2200원)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3.58%)와 우리금융지주(3.29%), 신한지주(2.07%)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4대 금융지주뿐 아니라 DGB금융지주(1.85%)와 JB금융지주(1.59%), BNK금융지주(0.83%) 주가도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은행인 제주은행 주가는 18.60%(1510원) 급등한 963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40%(9.67포인트) 오른 2417.94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전날 금융권 연구원들과 간담회에서 “은행과 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및 가격결정 등과 관련한 금융권의 자율적 의사결정을 존중한다”며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4대 금융지주를 포함한 국내 금융지주와 은행들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상장사들은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도 실적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갈 뜻을 밝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