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닥 장 초반 상승 전환한 뒤 2410선 회복, 코스닥도 강보합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1-29 11: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전날 하락한 뉴욕증시 영향으로 하락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장 초반 상승 전환한 뒤 2410선 회복, 코스닥도 강보합세
▲ 29일 오전 10시38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78포인트(0.24%) 오른 2414.05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10시38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78포인트(0.24%) 오른 2414.0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2.73포인트(0.11%) 낮은 2405.54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해 강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94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546억 원, 38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1% 이상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45%), S&P500지수(-1.54%), 나스닥지수(-1.58%)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아시아나IDT(29.71%) 주가가 대한항공과 합병 기대감에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아시아나항공(13.68%) 대한항공우선주(13.96%), 한진칼우선주(13.11%) 주가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0.53%), SK하이닉스(0.48%), 현대차(0.60%), 네이버(1.11%), 기아(1.53%), 포스코홀딩스(0.51%)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23%), LG화학(-0.56%), 삼성SDI(-1.65%)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 전환한 뒤 강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8포인트(0.39%) 오른 720.6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사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9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56억 원, 개인투자자는 7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들 가운데 삼천당제약(19.10%), 오로스테크놀로지(18.42%), 나래나노텍(14.83%), 포스코엠텍(14.30%)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에코스포비엠(0.91%), 셀트리온헬스케어(1.10%), 엘앤에프(1.83%), 카카오게임즈(1.47%), 에코프로(2.84%), 펄어비스(1.05%), 셀트리온제약(0.93%), 천보(0.67%) 주가가 오르고 있다.

HLB(-1.66%), 리노공업(-0.29%)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