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병일 광주은행 부행장이 광주은행장으로 내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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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8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광주은행장 후보로 고 부행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송종욱 행장에 이어 광주은행 출신으로 2번째 은행장이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광주은행 행장에 고병일 내정, 두 번째 내부 출신 은행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28165600_293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광주은행은 28일 고병일 광주은행 부행장(사진)을 광주은행장으로 내정했다. <광주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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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행장은 1991년 광주은행에 들어와 임방울대로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장, 종합기획부장, 영업1본부 부행장 등을 거쳤다. 현재 경영기획본부(CFO)겸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으로 재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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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12월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고 부행장을 제14대 광주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한다. 주총에서 행장에 선임되면 2023년 1월1일부터 행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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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관계자는 “광주은행은 고 부행장이 금융업 전반에 관한 근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경영관리, 지역경제 발전 등에 기여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