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EU "이르면 2025년부터 영공 내 여객기에서 5G 통화와 인터넷 사용"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2-11-25 17:0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럽연합(EU) 영공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이르면 2025년부터 5G 휴대전화 통화와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의 행정부에 해당하는 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각 24일 홈페이지 발표문을 통해 이르면 2025년부터 유럽연합 지역 내를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지상과 동일한 수준의 5G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U "이르면 2025년부터 영공 내 여객기에서 5G 통화와 인터넷 사용"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4일 이르면 2025년부터 유럽연합 지역을 오가는 비행기 내에서 5G 네크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고 발표했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

유럽연합은 2008년부터 비행기 내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문자메세지, 통화,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용 주파수 대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런 계획은 주요국 사이에 통신기술 표준이나 주파수 협의 등이 이뤄지지 않아 지금껏 실행되지 못했다. 2020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보안과 안전상의 이유로 기내 통화와 데이터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이에 유럽연합 집행위는 통신망 정비 등을 통해 특수 통신장비 ‘피코-셀(pico-cell)’을 탑재한 비행기가 인공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지상과 문자, 통화, 데이터를 영공에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폴란드 하루에 187억 유로 규모 무기 구매계약, EU 대출금 재원 삼아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통한 심정, TF 구성해 수습"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이틀 연속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 속..
양대 노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거에도 유사 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반도체·IT만 웃는' 코스피 최고치 랠리, 양극화 심화 속 '버블 신호' 우려도
디지털화폐 기술보다 '신뢰' 강조한 신현송,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힘 실린다
'포용금융' 압박 받는 5대 은행 사회책임금융 성적표 보니, 1등과 5등은 어디
[채널Who] 시끄러운 지방선거 거리 유세, 불편하지만 너그러움으로 민주주의 지켜볼 수..
컴투스 코인원·케이뱅크 '비게임 투자' 4년 만에 결실, 송병준 투자 회수로 게임 본업..
CJENM K컬처 성장 중심축 우뚝, 예술 산업화에 앞장선 30년 뚝심 투자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