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노조 '게릴라 파업' 유보, 회사와 첫 단체교섭 나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24 18:1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특별격려금 지급을 요구하며 두 달 동안 게릴라 파업을 이어오던 현대제철 노조가 파업을 유보하고 사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한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지회는 이날 상견례를 갖고 첫 교섭을 진행했다.
 
현대제철 노조 '게릴라 파업' 유보, 회사와 첫 단체교섭 나서
▲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지회는 상견례를 갖고 첫 교섭을 진행한다. 사진은 현대제철 울산공장.

이날 교섭에는 현대제철 5개 지회 가운데 당진과 포항 지회가 참여했다.

현대제철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5개 지회 공동으로 열어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 15%에 대한 성과급, 특별격려금 400만원 지급 등을 논의할 것을 요구해왔다.

사측이 지회별 개별 교섭을 해야한다고 맞서면서 그 동안 교섭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노조는 9월 말부터 근무자들에게 파업 지침을 실시간으로 하달하는 방식의 게릴라 파업을 이어왔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