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노조 '게릴라 파업' 유보, 회사와 첫 단체교섭 나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특별격려금 지급을 요구하며 두 달 동안 게릴라 파업을 이어오던 현대제철 노조가 파업을 유보하고 사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한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지회는 이날 상견례를 갖고 첫 교섭을 진행했다.
 
현대제철 노조 '게릴라 파업' 유보, 회사와 첫 단체교섭 나서
▲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지회는 상견례를 갖고 첫 교섭을 진행한다. 사진은 현대제철 울산공장.

이날 교섭에는 현대제철 5개 지회 가운데 당진과 포항 지회가 참여했다.

현대제철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5개 지회 공동으로 열어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 15%에 대한 성과급, 특별격려금 400만원 지급 등을 논의할 것을 요구해왔다.

사측이 지회별 개별 교섭을 해야한다고 맞서면서 그 동안 교섭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노조는 9월 말부터 근무자들에게 파업 지침을 실시간으로 하달하는 방식의 게릴라 파업을 이어왔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알래스카 LNG 건설비 멕시코만의 2배 전망, 개발 뒤 아시아 포함 글로벌 수요에 의문
트럼프 AI 위험론에 "가짜 위협" 비판,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에도 반박
9월 소비자물가 2.9% 올라 두 달 만에 2%대, 석유류 14.8% 상승
이 대통령, 중수청 출범 맞아 '친윤검사 논란' 청장 후보자 김지용 청문요청안 재가
NH투자 "HMM 운임 상승으로 3분기 호실적, 주가 재평가에는 주주환원 필요"
NH투자 "GS리테일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상상인증권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베이비몬스터가 실적 견인"
미국 21개 주정부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폐지 철회 요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곳곳에서 줄줄 새는 '온라인 주민번호' 어찌할꼬, 폐지? 1년..
포티투닷 구글·엔비디아 출신 IT 전문가 3명 영입, SDV·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