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칸 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수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6-27 18:0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칸 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수상  
▲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마케터상'을 받은 뒤 테리 새비지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다인 29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5일 프랑스 칸에서 막을 내린 '칸 라이언즈(옛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 2개, 라이언 1개, 은 1개, 동 18개 등 역대 최다인 29개의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올해로 63회를 맞는 행사로 매년 세계 유명기업들이 광고, 홍보,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창의성을 겨룬다. 이번 행사에는 필름(TV광고), 프레스(인쇄), 아웃도어(옥외광고), 사이버(인터넷) 등 모두 24개 부문에서 4만3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가 발표하는 '크리에이티브마케터(Creative Marketer of the Year)' 상도 받았다.

크리에이티브마케터상은 그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펼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상을 수상한 것은 전 세계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협력사 파트너들이 함께한 결과"라며 "인간미 넘치는 마케팅을 통해 삼성의 브랜드 철학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브레인밴드(Brain Band)' '보이스오브라이프(Voices of Life)' '블라인드캡(Blind Cap)' 등 모두 11개 캠페인에서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브레인밴드 캠페인은 신규 테크놀로지 부문 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는데 럭비처럼 격렬한 운동경기 중 발생하는 뇌 충격을 분석해 뇌진탕을 예방하는 웨어러블기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이스오브라이프 캠페인은 인큐베이터 안의 미숙아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엄마의 목소리와 심장소리를 들려주는 등 엄마의 배 속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미숙아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온라인 비디오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블라인드캡 캠페인은 시각장애 수영선수가 진동센서가 탑재된 수영모자를 쓸 경우 코치의 신호를 받고 회전시점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캠페인은 모바일부문 금상 1개와 동상 1개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칸 라이언즈에서 2014년에 16개, 지난해에 27개의 상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