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아주대 리모델링연구단과 주택 리모델링 기술 공동개발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23 09:4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주택 리모델링 기술을 개발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아주대와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물산, 아주대 리모델링연구단과 주택 리모델링 기술 공동개발 추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2일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아주대와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주대 리모델링연구단은 리모델링 관련 설계기술과 구조안전 확보기술, 저비용 고효율 리모델링 사업모델 개발 등과 관련해 기술 26개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아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 리모델링 기술 개발과 구조·설계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기존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리모델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설계역량을 확보하고 안정성 강화, 골조 해체량 최소화 연구 등을 추진한다.

개발한 기술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리모델링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현재 주택 리모델링부문에서 4건의 준공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성동구 금호벽산리모델링, 강동구 고덕아남리모델링, 용산구 이촌코오롱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영우 삼성물산 부사장은 “노후아파트 증가로 리모델링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이 확보되는 차별화한 리모델링 기술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