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승계입법추진위 발족하고 세제개편안 처리 촉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11-22 18:0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승계입법추진위 발족하고 세제개편안 처리 촉구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경제단체가 기업 승계 관련 세제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3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는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세제개편안을 최대한 빨리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정부 세제개편안에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상속공제 한도 확대 조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곽수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으로 맡았다.

김 회장은 “기업 승계를 통해 1세대의 경험과 노하우, 2세대의 젊은 감각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며 “기업도 더 성장하고 일자리도 더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세제개편안은 최대한 빨리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세제개편안이 ‘부자 감세’라는 이야기에도 반박했다.

그는 “기업승계 지원 세제는 비업무용 부동산, 현금 등에는 적용되지 않고 기업 운영과 관련된 자산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된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