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이오주 인벤티지랩 상장 첫날 주가 강세, 공모가보다 15%가량 높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1-22 11:3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약물전달시스템(DDS)업체 인벤티지랩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벤티지랩 주가는 공모가보다 다소 높은 가격에 장을 시작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주 인벤티지랩 상장 첫날 주가 강세, 공모가보다 15%가량 높아
▲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인벤티지랩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22일 오전 11시20분 코스닥시장에서 인벤티지랩 주가는 시초가보다 7.45%(95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2천 원과 비교하면 14.17%(1700원) 높은 수준이다.

인벤티지랩 주가는 공모가보다 6.25%(750원) 오른 1만275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오전 9시30분경 하락 전환했지만 오전 10시 넘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 때 시초가보다 19.22%(2450원)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인벤티지랩은 약물전달기술을 활용해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조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2015년 설립됐다.

인벤티지랩은 최근 국내 기업공개(IPO)시장이 부진한 만큼 상장 과정에서는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인벤티지랩은 8일과 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4.3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9천 원~2만6천 원) 최하단보다 낮은 1만2천 원으로 확정했다.

인벤티지랩은 상반기 매출 11억 원, 영업손실 64억 원을 냈다,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5배 가량 늘었지만 영업손실을 보며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